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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종교2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 S. 루이스 사랑하는 조카 웜우드에게, 너를 아끼는 삼촌 스크루테이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제목을 보고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책!” “이토록 특이하고 재미있는 책이 또 있을까?” “저자의 통찰력이 너무 대단하다.” “‘인간’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정~말 교묘한 술책과 심리 방법들이 묘사되어 있다.” “쉽게 책장을 넘기기에는 너무 두려우면서도 도전이 되는 이야기!” “이거만 읽으면 악마에게 넘어갈 일은 없겠다.” “재밌다!!! 저자의 상상력이 정말 기발하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나이대의 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책.” “크리스천을 환자라고 표현한 것은 정말 재치 있는 작명이다.” “반어적 표현으로 가득한 작품.” “악마의 편지라…. 신선하지 않나요?” “몇 년이 지나 다시 집어 든 책.” 20세기 가장 영향력 .. 2023. 6. 11.
「헤르메티카」- 헤르메스 호 트리스메기스토스 세 배로 위대한 헤르메스의 비술서 헤르메티카 종교와 학문, 예술과 오컬티즘의 뿌리.수천 년 동안 전해져 내려온 인류 최고의 지혜!고대 이집트 비의 쳬계의 최고 경전이자 서양 철학의 뿌리, 《헤르메티카Hermetica》! 《성경》보다 깊고 《우 book.naver.com 헤르메스학, 혹은 헤르메스주의란 헬레니즘 시기 성립된 종교의 하나로, 동서양의 문화가 혼재된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가 뒤섞여 탄생한 개념이다. 하지만 이후 기독교가 전파되며 영향력이 축소되었고, 중세시대에 이르러서는 신비주의적 측면이 강해졌으며, 근대까지도 오컬트의 일종으로 마술사들이 믿었다. 「헤르메티카」는 이 헤르메스학의 경전이며, 그 저자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세 배로 위대한 헤르메스라는 뜻으로, 그리.. 2022. 8. 21.